성읍 초가집 카페 초가시월, 표선 고양이가 있는 카페 희상


성읍 초가집 카페 초가시월, 표선 고양이가 있는 카페 희상

설 연휴 동안 혜림이와 성읍에서 시간을 보냈다. 추자도에서 했던 것처럼 그냥 밥해 먹고 동네 산책하고 한 게 전부였지만 그래도 초가집이 많은 성읍은 다른 동네와는 다른 느낌이라 집 주변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서 돌아다니는 산책의 의미보다 관광을 한 느낌이다. 성읍에서 시간을 보내던 도중에 용훈이가 서울에서 내려와 성읍에서 잠깐 보기로 했다. 밥만 먹이려니 시간이 떠버릴 것 같아 혜림이랑 용훈이랑 같이 카페 투어를 하기로 하고 집을 나왔다. 초가 시월 성읍에 방문할 당시부터 '초가헌'이라는 초가집 카페를 가려고 했으나 설 연휴 내내 문을 열지 않아서 아쉬운 대로 대책을 찾아 나섰고 먹고 싶었던 기름떡을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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