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주일을 맞이하며> - 영혼의 목자에게로 돌아오다 -


<종려주일을 맞이하며> -  영혼의 목자에게로 돌아오다 -

- 영혼의 목자에게로 돌아오다 벧전 2 : 24 - 25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오늘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향하여 나귀 새끼를 타시고 입성하신 날입니다. 그때에 수많은 무리들이 자신들의 겉옷을 벗어서 길가에 펴고는,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다음과 같이 소리지르며 예수님을 환영하였습니다.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그래서, 오늘 이날을 가리켜, 종려주일(Palm Sunday)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는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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