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나이듦의 새로운 태도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나이듦의 새로운 태도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작가 파스칼 브뤼크네르 출판 인플루엔셜 발매 2021.11.12. 평점 1800년은 평균수명이 30~35세, 1900년대는 45~50세, 지금은 100세까지 평균수명이 늘어났다 오늘날의 50대는 르네상스 시대의 신생아아 비슷하다.. 여러가지 공부를 하고 직업을 여러 개 가질 수도 있으며, 결혼도 여러 번 할 수 있다. 전에 겪어본 적이 없는 이 유예는 흥미로운 동시에 불안하다 1800년에 비하면 3배나 오래 더 살게 되었다.. 은퇴의 나이라고 생각하는 50대에.. 한번 더 다시 살 기회가 주어졌다.. 50대 정년이 아닌, 새로운 삶의 시작~~. 앞에 삶에 허술한 점을 메우고 나의 삶을 수정보완, 후회없이 다시 살아보려한다 "정신은 필요한 것을 획득할 때보다 필요 이상의 것을 획득할 때 한층 더 흥분한다. 인간은 욕구(살기 위해 필요한 것을 바람)의 창조물이 아니라 욕망(삶에 필수적이지는 않은 것을 바람)의 창조물이다" -가스통 바슐라르- 운명과 세월을...


#Bruckner #Pascal #나이듦 #아직오지않은날들을위하여 #파스칼브뤼크네르

원문링크 :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나이듦의 새로운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