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의 양생법으로 본, 피해야 할 식습관


화타의 양생법으로 본, 피해야 할 식습관

화타왈 양생지술 매욕소로 단막대피 華陀養生之情欲小劳但莫大疲 유일노인왈 인가일재식 이불시오식야 우블가기식후첨식 여차 즉필무불수 有老人日 人可目再食 而不四五食也 又不可即食後 添食 如此 則必無不嘗 동의수세보원 동의수세보원에 기록된 화타의 양생법에 대한 문구입니다. 뜻 풀이를 해보면 "건강 관리를 잘하여 오래 살기를 꾀하는 방법은, 매일 조금씩 일하고 과로를 피하는 것이다. 사람은 하루에 두 번 먹는 것이 맞고, 네다섯 번 먹거나 먹은 후에 더 먹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장수할 것이다." 화타華花(?~208년)는 중국 한나라(기원전 206년~220년) 말기의 의사로 편작(기원전 407년~기원전 310년)과 더불어 명의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힙니다. 화타는 약과 침, 뜸 등에 모두 정통했고, 침과 약만으로 치료할 수 없을 때는 마비산으로 환자를 마취시키고 환부를 절개했는데, 창자에 질병이 있는 경우에도 창자를 잘라 씻어내고 봉합해 고약을 붙이면 4〜5일 만에 고통이 없어지고, 한 달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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