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키를 쥐는 방법 (나를 추앙해요)


관계의 키를 쥐는 방법 (나를 추앙해요)

관계의 키를 쥐는 방법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손해 보지 않기 위해, 받은 만큼만 주겠다고 다짐하지만 옹졸해진 만큼 덜 주게 된다. 받은 만큼만 주겠다는 건, 더 주는 것보다 쉽지 않다. 때린 사람보다 맞은 사람이 더 편하게 잔다는 말이 있듯 게임에서도 무조건 많이 따려는 사람보다 때론 잃기도 하는 사람이 먼저 가볍게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다. 아쉬운 건 앉아 있는 사람이다. 많이 받은 사람보다 많이 준 사람의 마음이 더 가벼울 수밖에 없다. 그러니 바보처럼 손해 보지 않으려고 상처받지 않으려고 계산하지 말고 받은 것보다 더 주면 그 관계의 키는 내가 쥐게 된다. 이어가는 것도 떠나가는 것도 내가 결정할 수 있다. '나' 와 '우리' '나'는 건강한가? 건강한 나는 어떤 우리와 맞닿았을 때 우리의 힘을 빌려 쓸줄 줄 알고, 우리로 들어갈 줄 알며, 그러나 나라는 사람을 잘 지켜내면서 잘 어우러지는 것입니다. 내가 분명해서 선이 딱 끊어져 있어서 이 선을 넘어뜨리거나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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