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5세대가 이미 나왔지만... 디자인 및 특히 사용 중 머리를 움직일 때 4세대 제품은 조금 찌그덕? 거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5세대는 착용 및 청감해 보니 찌그덕 거림은 없더군요. 하지만 분명 청감할 때 5세대가 해상력 부분에서 좀 더 좋았습니다. 물론 비슷합니다만 분명 더 좋긴 했습니다. ANC 부분은 호불호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유닛 크기가 40mm 드라이버를 사용한 4세대가 더 낫더군요. 특히 유선 연결 시에는 확실히 4세대가 유닛이 큰 만큼 더 나았습니다. 그리고 가격적인 면에서 특가로 4세대 물량이 풀릴 때 가격적 메리트도 확실히 좋습니다. 저는 청감용(컨슈머) 용이 아닌 작업용 모니터링 헤드폰도 있습니다. 모니터링 헤드폰은 청감 용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저렴하면서 모니터링 헤드폰으로 소니사의 MDR-7506 모델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보컬이 녹음실에서 녹음할 때 많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녹음실에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소리의 누음이 없어야 합니다. 귀에 밀착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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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개인적으로 무선 헤드폰 중 현시점에서 소니 WH-1000xm4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