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과학에 대한 고찰


순수과학에 대한 고찰

나는 순수과학 전공자가 아니다. 그럼에도 '과학'을 사랑한다. 다양한 학문이 있고 그 모든 학문의 가치는 내가 평가할 사항이 아니다. 이공계에서 전자공학, 정보통신, 무선통신 등을 전공했다. 하지만 정작 좋아하는 것은 순수 물리 과학이다. 그리고 천문학이다. 고전 물리에서의 정적인 공간에서의 물리 역학을 저술한 뉴턴의 업적은 위대하다. 그리고 21세기의 독보적인 천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공관과 시간을 하나로 묶었다. 죽을 때까지 양자역학과 거시 세계의 상대성이론을 통합한 통일장이론을 집대성하지 못하고 죽었다. 수없이 많은 후배 과학자들이 양자역학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이해가 아닌 순수하게 받아들였다. 21세기의 또 다른 천제 과학자인 리처드 파인먼은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나를 포함해서, 아무도 없다."라고 강의에서 했던 일화가 유명하다. 이해하려고 할수록 숱한 이해 불가능한 현상을 목격하게 된다. 그럼에도 미시세계에서의 양자역학으로 인해 지금의 반도체 과학이 발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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