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耳順)과 환갑(還甲) 사이 이순(耳順)과 환갑(還甲) 사이](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DExMjRfMTE1/MDAxNjA2MTk0NDAzNjAx.QMRk1telfpf2c_TZyiaS8zNTrxkjb-FNy1zh27x7eTUg.R8C94wjGwlmO14m-eI1mQ6eURGlcC6G6ZTXftlFmuJwg.JPEG.kh1342lee/photo-1601114926352-f34080fe143e.jpg?type=w2)
공자는 논어 위정 편에서 60세가 되어서야 이순(耳順) 경지에 이르렀다 하여 귀가 순해진다고 하였다. 이 말의 뜻은 육십이 되어서야 남이 어떤 말을 하여도 이치를 깨달아 이해하고, 남의 이야기에 귀에 거슬리지 않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해석된다.우리 나이 60세 그리고 61세.
한편으론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엔 나이가 많고 또 한편으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살아오며 이제야 어느 정도 세상을 이해할 나이이니 60이란 숫자를 많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에 관점을 맞추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야 한다는 말도 있다. 어느 말이 더 일리가 있는지는 개인의 생각에 달렸다고 생각된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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