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만 들어도 보험료 할인? 고령자 금융혜택 '쏠쏠'


안전교육만 들어도 보험료 할인? 고령자 금융혜택 '쏠쏠'

안전교육만 들어도 보험료 할인? 고령자 금융혜택 '쏠쏠' 파이낸셜뉴스입력 2022.12.10 05:00수정 2022.12.10 05:00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안전 교육만 이수해도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주택연금 가입자에겐 치매 보험료의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장애인의 경우에도 자동차 배기량이 일정 수준 이하라면 보험료를 적게 낼 수 있다. 이처럼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여러 금융상품 혜택이 있지만 '잘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이같은 내용의 '금융꿀팁'을 소개하며 혜택을 찾아서 누릴 것을 독려하고 있다. geralt, 출처 Pixabay 고령 피보험자, 안전교육 시 자동차보험 할인가능해 자동차보험료의 경우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부담해야 하지만 고령자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있다는 사실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만 65세 이상의 자동차 보험 피보험자는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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