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 - 인간관계론 / 과제 제출(6차)


데일카네기 - 인간관계론 / 과제 제출(6차)

데일카네기 - 인간관계론 / 과제 제출(6차)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이 가장 소중하다. 상대방에게 틀렸다고 말하면 과연 그들이 당신에게 동의 하겠는가?

당신은 틀렸다라는 말로 그들의 지성, 판단, 자만심 그리고 자존심마저 직접적으로 건드렸다. 그들도 당신에게 반격을 가할 것이다.

자신들의 생각을 바꾸려는 마음 따윈 없다. 칸트나 플라톤의 논리를 모두 동원하여 설명한다 해도 그들의 의견은 변하지 않는다.

이미 그들의 감정을 상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늑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왜 더 어렵게 만드는가? 왜 자신에게 불리하게 만드는가?

만약 무엇인가를 증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 상대방이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하라. 교묘하면서도 재치 있게...

소크라테스의 명언 "내가 아는 것은 오직 한 가지,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나는 이 명언이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인류 역사상 한 시대의 최고의 현자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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