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직 시대" MZ세대의 솔직한 직업관 담은 광고 흥행


"대이직 시대" MZ세대의 솔직한 직업관 담은 광고 흥행

"대이직 시대" MZ세대의 솔직한 직업관 담은 광고 흥행 입력2023.01.15. 오후 1:32 수정2023.01.15.

오후 2:08 잡코리아 광고 스틸컷 / 제일기획 제공 알바몬 광고 스틸컷 / 제일기획 제공 대이직시대가 열렸다. 기업의 공채가 줄고 수시채용이 일반화되면서 이직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달라졌다. 15일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20~30대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이직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의 설문에 참여한 이들은 공정한 보상을 받지 못할 때 번아웃을 느낄 때 재직중인 회사가 성장 가능성이 없다고 보일 때 순으로 이직을 고려했다. 이런 직장인들의 솔직한 직업관이 일상화된 시대상을 재치있게 표현한 광고들이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eugenechystiakov, 출처 Unsplash 제일기획이 제작한 잡코리아의 ‘코리아는 지금 잡코리아 중’ 광고는 최근 달라진 직업관과 이직관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의 이직에 대한 욕구를 자극한다. 잡코리아의 광고는 전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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