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3억 걸었더니” 근육질 남녀 지독한 ‘몸싸움’, 넷플릭스 대박 터졌다


“상금 3억 걸었더니” 근육질 남녀 지독한 ‘몸싸움’, 넷플릭스 대박 터졌다

“상금 3억 걸었더니” 근육질 남녀 지독한 ‘몸싸움’, 넷플릭스 대박 터졌다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100’의 여성 참가자인 보디빌더 춘리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오징어게임이 떠오르는 역대급 예능…심장이 쫄깃해진다” (넷플릭스 이용자) “경기 하나하나 숨 참고 봤다…한 명만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다들 너무 멋있다“ (넷플릭스 이용자) 체조 국가대표·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격투기 선수·UDT 예비역·보디빌더·씨름 선수·교도관·스턴트맨 등 웬만한 ‘몸짱’은 다 모았다. 근육으로 다져진 몸,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갖춘 100명이 상금 3억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100’의 얘기다.

피지컬:100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그간 한국 예능에 적지 않은 제작비를 투입했음에도 연애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 시즌1·2에서만 유의미한 성적을 냈던 넷플릭스가 대박을 터트렸다.

몸값이 비싼 유명 연예인 한...



원문링크 : “상금 3억 걸었더니” 근육질 남녀 지독한 ‘몸싸움’, 넷플릭스 대박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