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가기 두렵다면… 칫솔 말고 평소 써야할 것들


치과 가기 두렵다면… 칫솔 말고 평소 써야할 것들

치과 가기 두렵다면… 칫솔 말고 평소 써야할 것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충치나 잇몸질환은 평소 관리만 잘해도 예방을 할 수 있다. 입냄새, 입마름 같은 사소한 불편감도 구강 위생을 신경쓰면 큰 걱정을 안해도 된다.

구강 위생을 책임지는 칫솔. 칫솔 말고도 여러 보조 용품들이 있다.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소개한다. ▷치실= 칫솔은 치아 사이 사이를 닦아내지 못한다.

음식물이 끼기 쉬운 치아 사이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치실을 사용하는 것. 치실은 원칙적으로 하루 3회 사용해야 하지만, 여의치 않다면 적어도 자기 전엔 꼭 해야 한다.

간혹 치실을 사용한 뒤 치아 사이가 벌어졌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평소에 치실로 치아 틈새를 청소하지 않았다면 잇몸이 염증으로 부어 그 공간이 보이지 않는다.

꼼꼼한 치실질 덕에 염증이 가라앉으면 그 틈이 드러나고, 치실 때문에 치아 사이가 벌어졌다는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치아 사이 공간이 넓다면 치실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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