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피지컬: 100’ 출연자 논란…‘여친 잠옷 도망’에 ‘학폭’까지


넷플릭스 ‘피지컬: 100’ 출연자 논란…‘여친 잠옷 도망’에 ‘학폭’까지

넷플릭스 ‘피지컬: 100’ 출연자 논란…‘여친 잠옷 도망’에 ‘학폭’까지 국가대표 출신 출연자,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입건 스턴트 배우 김다영, 학교폭력 가해자 지목에 “죄송” 논란 지속에…넷플릭스, 피지컬: 100 간담회 취소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한 김다영(왼쪽) 스턴트 배우와 국가대표 출신 30대 남성 A씨의 행실이 논란이 되고 있다. 김다영은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고, A씨는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오른쪽 사진은 A씨 여자친구가 잠옷 차림으로 도망치고 있는 모습이 담긴 CCTV 한 장면. [사진 김다영 인스타그램, 채널 A 보도 화면] [이코노미스트 정두용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 출연자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해 제기되고 있다.

과거 학교폭력 의혹부터 여자친구 폭행까지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넷플릭스 측은 급기야 예정된 기자간담회도 취소했다.

mark3742, 출처 Unsplash 25일 서울 강남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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