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은 다른 방식으로 연결”…은밀한 사교모임 ‘나체식당’ 충격


“알몸은 다른 방식으로 연결”…은밀한 사교모임 ‘나체식당’ 충격

“알몸은 다른 방식으로 연결”…은밀한 사교모임 ‘나체식당’ 충격 알몸 상태로 저녁 식사를 하는 ‘프라이빗 누드 레스토랑’ 행사가 열려 화제다. [사진출처 = 뉴욕타임스] 알몸 상태로 저녁 식사를 하는 ‘프라이빗 누드 레스토랑’ 행사가 열려 화제다.

이 식당은 미리 신청한 사람들과 새로운 만남을 주선하는 일종의 사교 행사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31일(현지시간) 이 같은 식당을 운영하는 ‘더 퓌데 디너 익스피어리언스’를 소개했다.

NYT에 따르면 이 행사는 모델이자 행위예술가 찰리 앤 맥스가 주최했다. ‘순수한 우리 자신들을 축하하는 자유로운 공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a8ka, 출처 Unsplash 가격은 88달러(12만원)로 신청서를 제출해 행사 주최자가 승인을 하면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사전 신청서에는 ‘나체 또는 반나체 행사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거나 무례하다고 간주될 수 있는 일에 연루된 적이 있는지’ 등에 대해 확인하는 등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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