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림 학폭' 5번째 가해자 지목…"화장실서 자게 했다"


'표예림 학폭' 5번째 가해자 지목…"화장실서 자게 했다"

'표예림 학폭' 5번째 가해자 지목…"화장실서 자게 했다" "머리채를 잡고 화장실로 끌고 가 변기에 머리를 박았다" 초중고 12년간 학교폭력(학폭)을 당한 사실을 밝힌 유튜버 표예림 씨의 학폭 가해자가 4명이 특정된 가운데 1명이 가해자로 추가 지목됐다. 한 유튜버 A씨는 지난 20일 유튜브 '표예림 동창생' 에서 '표예림 학폭 가해자 김모 씨'라는 제목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달 2일 'MBC 실화탐사대'에서 초중고 12년간 학교폭력(학폭)을 당한 사실을 밝힌 유튜버 표예림씨. [사진=표예림 인스타그램 캡처] A씨는 한 여성 사진을 공개하며 "예림이 머리에 식판 씌웠던 애다.

예림이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수십회 구타도 했고, 수학여행 갔을 때 예림이를 강제로 화장실에서 자게 한 장본인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얘도 예림이를 악질스럽게 괴롭혔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일'표예림 동창생' 유튜브 채널에서 초중고 12년간 학교폭력(학폭)을 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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