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병원 허위 입원”…설계사 56명, 보험사기 등 무더기 제재


“한방병원 허위 입원”…설계사 56명, 보험사기 등 무더기 제재

“한방병원 허위 입원”…설계사 56명, 보험사기 등 무더기 제재 삼성화재·삼성생명·현대해상·DB생명·신한라이프 등 설계사 '보험사기 연루행위'로 제재 GA 소속 설계사 41명 보험사기로 무더기 제재 주요 보험사 전속설계사 15명과 GA(법인보험대리점) 설계사 41명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 특히 GA 설계사 대다수는 보험사기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생명, 삼성화재, 교보생명, 한화생명, 신한라이프생명보험,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DB생명보험 등 7개 보험사 소속 설계사 15명이 등록취소, 업무정지, 과태료 등 제재를 받았다.

이 중 신한라이프, DB생명, 삼성화재, 삼성생명, 현대해상 등 소속 설계사들은 보험사기 연루행위 금지의무 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towfiqu999999, 출처 Unsplash 특히 삼성생명 설계사의 경우 입원치료를 받지 않았는데도 한방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의 입퇴원 확인서 등을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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