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제로이드 실손 보험 청구 이슈 해소”


“네오팜, 제로이드 실손 보험 청구 이슈 해소”

“네오팜, 제로이드 실손 보험 청구 이슈 해소” 고른 성장(6%) + 높은 수익성(30%)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8일 네오팜에 대해 견고한 실적에 비해 기업가치가 너무나 낮다고 전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네오팜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 늘어난 236억원,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70억원, 영업이익률은 1.5%p 상승한 30%를 달성했다”며 “낮은 기저에 대다수 브랜드 매출 흐름이 나아지며 고른 성장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박은정 연구원은 “매출 성장에 저마진 채널 비중 축소되며 수익성 또한 개선됐다”며 “지배주주순익이 6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됐는데, 현금성 자산 1억5000만원 보유함에 따라 영업 외 이자수익이 증가된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브랜드별 전년 동기대비 성장률은 제로이드 +1%, 아토팜 +2%, 리얼베리어 +12%, 더마비 +25% 기록했다”며 “제로이드는 2월부터 제로이드MD 제품이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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