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2조원설' 서장훈, '15채+1200억' 재벌 男에 당황→겸손 (물어보살)[종합]


'재산 2조원설' 서장훈, '15채+1200억' 재벌 男에 당황→겸손 (물어보살)[종합]

'재산 2조원설' 서장훈, '15채+1200억' 재벌 男에 당황→겸손 (물어보살)[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물어보살' 재산 2조원 설이 돌았던 서장훈 조차 싱가포르 재벌 사연자의 재산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싱가포르에서 온 변호사 출신 투자회사 대표인 36세 데이비드용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투자대표라고 밝히며 "한국 와서 K-콘텐츠에 투자하고 싶다.

저는 K-POP 좋아한다. GD에게 영감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 대표니까 한국와서 투자하고 싶은데 인맥이 없으니까 사기꾼이 많이 온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giorgiotrovato, 출처 Unsplash 서장훈은 GD에게 영감을 받았지만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는 말에 "그렇게 좋아하면 YG엔터테인먼트에 가서 알아보지 그랬냐"라며 질문을 던졌다.

사영자는 "한국에서 인맥이 없어 회사 대표를 만나기 어렵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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