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기본은 진심"…수백명의 '엄마'가 된 보험왕


"영업 기본은 진심"…수백명의 '엄마'가 된 보험왕

"영업 기본은 진심"…수백명의 '엄마'가 된 보험왕 [人슈어런스] 입력 2024.01.29 06:00 수정 2024.01.29 09:56 김재은 기자 ([email protected]) 습관·병력까지 고려한 꼼꼼한 설계로 20년간 보험영업 정진해 명예이사까지 김옥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명예이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응~ 아들 엄마야. 잘 있었지?" 하루에도 수백 번 아들, 딸과 연락을 주고받는 설계사가 있다. 고객을 본인의 가족처럼 아끼고 때로는 고객의 엄마가 돼주는 김옥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명예이사를 만났다. 의정부지역단 장암지점에서 팀장을 맡고 있는 그는 영업실적과 유지율, 리크루팅, 조직관리, 고객서비스 등 까다로운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임명되는 명예임원직에도 이름을 올렸다. 현재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내 설계사 조직내 명예임원은 단 10명에 불과하다. 그에게 20년째 보험 영업에 정진할 수 있었던 이유를 물었다. 그는 "꾸준히 지켜온 성실함, 열정이 주요했다"며 "모든 기본 활동 ...



원문링크 : "영업 기본은 진심"…수백명의 '엄마'가 된 보험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