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선물 대신 '효도보험'…고령화시대 맞춤보장 제시


설 명절 선물 대신 '효도보험'…고령화시대 맞춤보장 제시

설 명절 선물 대신 '효도보험'…고령화시대 맞춤보장 제시 백종훈 기자 (사진=픽사베이)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에 계신 부모님 선물로, 이른바 '효도보험’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고 있다. 사회가 점차 고령화하면서 노인 간병 등에 이목이 쏠리면서다. 효도보험은 건강·간병·치매보험 등을 통칭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올해 초 보장을 강화한 '다(多)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1'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부터 상해까지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직접 선택해서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다. 주보험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주보험을 통해 일반사망을 최소 100만원부터 보장하며 144개의 특약도 제공한다. 종수술, 질병재해수술 등 수술 담보특약을 강화했으며 부정맥 및 중증무릎관절 특약도 신설했다. radcyrus, 출처 Unsplash 신한라이프도 지난 1월, 고객 맞춤형 건강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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