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앞 노동 가격은 육체 노동보다 훨씬 빠르게 떨어진다”


“컴퓨터 앞 노동 가격은 육체 노동보다 훨씬 빠르게 떨어진다”

“컴퓨터 앞 노동 가격은 육체 노동보다 훨씬 빠르게 떨어진다” [AI 직업 도장깨기] 입력2024.02.25 09:17 수정2024.02.25 09:17 [커버스토리 : AI 직업 도장깨기] 유발 하라리는 간호사보다 의사가 AI로 대체되기 쉽다고 주장한다. 한은의 조사에서도 로봇, 소프트웨어 등 기존 기술과 달리 AI의 경우 고소득·고학력 근로자가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달리’가 만든 AI 의사와 인간 간호사. 오픈AI의 택스트-영상 툴 소라가 촉발한 AI 실업 공포가 커지고 있다. AI가 미래 고용 시장을 변화시킬 것이란 데에는 이견이 없다. 세계경제포럼은 AI가 2025년까지 8500만 개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또 9700만 개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무엇이 대체되고 무엇이 떠오를 것인가.테크 업계에 닥친 실업 공포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스냅, 이베이, 페이팔, 나스닥…. 미국 테크업계에서는 올 들어서만 3만4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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