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등으로 내년 건강보험 총지출 100조원 처음으로 넘어선다


진료비 등으로 내년 건강보험 총지출 100조원 처음으로 넘어선다

진료비 등으로 내년 건강보험 총지출 100조원 처음으로 넘어선다 송고시간2024-03-08 06:01 서한기 기자 기자 페이지 총수입도 100조원 첫 돌파 전망…건보 당기수지, 2026년부터 적자로 돌아서 제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 발표하는 박민수 복지부 2차관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4.2.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건강보험에서 의료기관과 약국 등에 진료비 등으로 나갈 지출 총액이 내년에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건강보험 당국의 전망이 나왔다. 건강보험 당국은 가입자한테서 거둔 건강보험료와 국고지원금 등을 합친 수입 총액도 내년에 100조원을 최초로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8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내놓은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년)'에서 향후 5년간의 재정 전망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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