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파장] 대형응급실 몰리는 경증환자 분산…파견 공보의 보험


[의대증원 파장] 대형응급실 몰리는 경증환자 분산…파견 공보의 보험

[의대증원 파장] 대형응급실 몰리는 경증환자 분산…파견 공보의 보험 입력: 2024.03.15 10:08 / 수정: 2024.03.15 10:08 권역응급의료센터, 중증·응급환자 집중 "의대 교수들 집단행동, 국민 이해 못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최상위 응급의료기관인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중증·응급 환자 중심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경증 환자 분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박준형 기자] 정부가 '경증 환자 분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경증 환자를 인근 의료기관으로 보내고,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 환자에 집중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최상위 응급의료기관인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중증·응급 환자 중심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경증 환자 분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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