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받고 무좀·도수치료 가짜 영수증 발급···보험금 10억 챙긴 사무장병원장


성형수술 받고 무좀·도수치료 가짜 영수증 발급···보험금 10억 챙긴 사무장병원장

성형수술 받고 무좀·도수치료 가짜 영수증 발급···보험금 10억 챙긴 사무장병원장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5 08:02:46 성형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무좀과 도수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 영수증을 발급해 10억원의 보험금을 챙긴 사무장병원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성형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무좀과 도수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 영수증을 발급해 10억원의 보험금을 챙긴 사무장병원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4단독(판사 이범용)은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사무장 병원장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7년과 추징금 21억179만원을 구형했다. 또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간호조무사 B씨에 대해 징역 5년과 추징금 1억2000만원을 구형했다. nci, 출처 Unsplash A씨는 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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