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매물만 6곳…그래도 얼어붙은 보험시장 M&A


보험사 매물만 6곳…그래도 얼어붙은 보험시장 M&A

보험사 매물만 6곳…그래도 얼어붙은 보험시장 M&A 정윤성 기자 ([email protected]) 승인 2024.04.18 16:30 MG손보, 올해 첫 보험사 매각 시동…다른 매물 상황은?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시급…금융지주들 보험사 ‘눈독’ 몸값 ‘뻥튀기’ 시선 속 아직은 관망…충당금 이슈도 부담 vladdeep, 출처 Unsplash 최근 MG손해보험 매각이 본격 시작되면서 얼어붙었던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에 활기가 돌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금융지주들이 올 초부터 일제히 비은행 강화를 외친 만큼 저마다 수지타산을 따져보는 분위기다. 그러나 매물 중 일부는 비싼 몸값에 물음표가 붙고 있는 데다 금융지주들의 상황도 긍정적이지만은 않아 매각 완료까진 상당한 진통을 겪을 것이란 전망도 존재한다. 서울 강남구의 MG손해보험 본사 연합뉴스 알짜매물 후보, 롯데손보·동양생명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M&A 시장에서 매물로 거론되는 보험사는 ABL생명 카디프생명 KDB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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