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산데 설계사입니다” 돈 되는 법인컨설팅


“세무산데 설계사입니다” 돈 되는 법인컨설팅

[CEO보험 민낯] “세무산데 설계사입니다” 돈 되는 법인컨설팅 입력 2024.05.07 06:00 ‘절세’ 접근해 대표 가족 등에 보험 판매수수료 우회지급… 애매모호한 법인영업 경계선 2024년 05월 03일 08:30 대한금융신문 애플리케이션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편집자주] 포화된 보험시장에서도 경영인정기보험(CEO보험)은 노다지다.

‘법인 절세’를 명목으로 보험을 사고팔기 쉬워서다. 특히 법인 영업은 개인보다 가입 액수가 커 보험사 입장에서도 알짜로 통한다.

그 이면에선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소비자인 법인 대표 등 임원과 보험사, 법인보험대리점(GA) 간 연결고리를 살펴본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CEO보험에 대한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해당 보험의 인기만큼 불완전판매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CEO보험이란 기업의 경영인이 사망하거나 질병에 걸렸을 때 기업의 경영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vladdeep, 출처 Unsplash 그러나 가입자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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