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M 걷어내니 상위사도 보험금 지급능력 흔들


CSM 걷어내니 상위사도 보험금 지급능력 흔들

CSM 걷어내니 상위사도 보험금 지급능력 흔들 입력 2024.06.19 14:00 삼성화재 킥스비율 100%p 낮춘 내부지표 '조정 킥스‘로 따져보니… “순수자본 부족하면 계리가정 변경시 킥스비율 요동칠 가능성 커“ 2024년 6월 19일 11:19 대한금융신문 애플리케이션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상위 보험사조차 장부상 자본만으로는 예상치 못한 손실에서 보험금을 지급할 능력이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실현이익(CSM)을 걷어낸 삼성화재의 내부 건전성 관리 지표인 ‘조정 지급여력비율(조정 킥스)’을 적용해 본 결과다. 조정 킥스비율은 국제보험회계(IFRS17)상 연결재무상태표 내 순자산(자본총계)에서 신종자본증권과 현금배당을 제외한 수치를 가용자본으로 두고 지급여력비율을 구하는 방식이다.

homajob, 출처 Unsplash 19일 대한금융신문이 생명·손해보험 상위 각 5개사의 조정 킥스비율을 산출한 결과 삼성화재의 지난해 말 기준 조정 킥스비율은 177.7%로 현행 킥스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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