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25] 2020. 2. 26(수)


[감사일기-25] 2020. 2. 26(수)

1. 오늘은 휴가다!!! 어제 팀장님께서 별로 할 일도 없으니 다들 휴가를 가라고 하셨다. 아무도 안 쓰는데 나는 그냥 덥석 물었다. 팀장님 감사합니다!ㅎㅎ2. 아침을 후다닥 먹고 아내와 코스트코에 갔다. 7시 40분에 도착했는데 벌써 사람들이 줄을 엄청 서 있었다. 8시 오픈인데... 무슨 재난 영화 보는 줄 알았다. 마스크 산다고 새벽 4시부터 와서 줄 서서 번호표 받은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그들은 한 줄로 서서 비밀의 방에 들어가서 마스크를 들고 나왔다;; 3. 우리의 똑똑한(?) 아내님은 코로나 19가 터지기 훨씬 전에 마스크를 좀 넉넉하게 구매해 두셨다. 오~~선견지명! 준비성 철저한 아내에게 감사하다!!!(사실 그때 선반에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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