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80] 선배와 점심, 도수치료, 둥이 인사


[감사 일기-180] 선배와 점심, 도수치료, 둥이 인사

1. 오늘 점심도 쏘임을 당했다!ㅋㅋㅋ 요즘 나한테 밥을 사주시는 분들이 많다. 회사가 원래 후배들에게 밥을 사주는 문화가 있다. 나도 선배들에게 밥을 얻어먹고 후배들에게 밥을 사준다. 좋은 문화인 것 같다. 밥정이라고 하지 않는가. 밥을 한 번이라도 같이 먹은 사람과는 훨씬 업무 협조가 잘된다. 오늘도 나에게 점심을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하다!2. 퇴근 후에 도수치료를 받았다. 오늘도 엄청 아팠다. 근데 확실히 지난번에 받고 나서 조금 좋아졌던 것 같다. 느리긴 하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것 같긴 하다. 잘 회복하고 있는 내 몸에게 감사하다.3. 집에 갔더니 딸둥이들이 뛰어나왔다. 안도했다. 벌써 아빠가 들어오나 나가나..........

[감사 일기-180] 선배와 점심, 도수치료, 둥이 인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감사 일기-180] 선배와 점심, 도수치료, 둥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