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_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121_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저자는 달리기가 자신에게 준 긍정적인 효과를 이 책에 담았다. 그런데 내 눈길을 끈 것은 저자의 달리기를 통한 성장 부분이 아니라 바로 저자가 설명해 놓은 '공황장애'에 관한 자세한 묘사다.내가 아는 지인도 '공황장애'으로 인해 외부 활동을 못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 것이 무슨 질병이기에 그렇게 두려워하고 힘들어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심지어 제3자가 '공황장애 그거 내가 아는데 별거 아니'라고 대수롭지 않게 치부하는 것을 들은 적도 있다.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결코 '공황장애'가 나나 제3자가 생각했던 것만큼 가벼운 정신질환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어 큰 수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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