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사태... 심상치 않다...


신종코로나사태... 심상치 않다...

나는 1월 23일부터, 그러니까 중국의 우한폐렴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마스크를 썼다. 공공 장소에서는 꼭 마스크를 썼다. 지하철이나 버스 이용할 때에도.그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뭔가 께름칙 했다.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알 잖는가. 안 좋은 예감 말이다.예사 바이러스가 아닐 것 같다는 이상한 예감이 들었다.난 그 때 가족들에게 마스크 꼭 쓰고 외부 다니라고 강조를 했다. 가족들은 내가 너무 예민하다면서 무시를 하거나 내 앞에서만 마스크를 썼다. 그것도 내가 "마스크!!" 소리를 쳐야만.그렇게 우한에서의 뉴스를 듣고 2주 정도 지났을 때 우리나라 확진자 수는 20여명 정도였다. 나는 계속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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