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_김미경의 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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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강사님을 2016년, 그러니까 내가 미국에 있었을 때부터 알았다.미국에서 미국 변호사시험을 준비하던 중이었는데, 이 강사님의 강의가 참 신선했고, 재미있기도 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분의 사고방식과 행동이 나와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나도 이 분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초중고 대학교 때까지 참 촌스러웠다. 지금은... 잘 모르겠다.지금은 살도 쪄서 더 촌스러울 수도 있긴 한데... 이제 내겐 그런게 문제가 안된다.과거에는 왜 그렇게 아이들의 유행과 트랜드에 민감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것을 못 쫓아가는 내가 바보스럽게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고나니 다 별거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중요한 것에 대한 가치관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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