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로또 1등 무더기 당첨에 관한 소문


칠곡군 로또 1등 무더기 당첨에 관한 소문

지난주에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칠곡군에서 7명이 한 곳에서 무더기로 나왔다고 해서 크게 화제가 되었죠.(11월19일 1042회) kalhh, 출처 Pixabay 진짜 그동안 그렇게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그렇게 무더기로 배출되었는데 대체 그들은 다 어디서 무얼 하는 걸까요..?? 이 회차에서 1등 당첨자는 무려 20명이 나왔고 이 중 수동이 12명, 자동 7명, 반자동 1명이었는데요. 이번 로또복권 1등 당첨이 특별했던 이유는, 칠곡군 북삼읍의 로또복권 판매점에서 7명이 무더기로 나왔기 때문인데요. 그것도 '수동'으로요. 그래서 한 명이 '수동'으로 1등을 했다면 무려 86억8,464만원(1등 12억4,066만원)을 타갈 것이라고 엄청 술렁거렸죠. 자동도 아니고 무려 '수동'으로 한명이... 이건 뭐 신의 계시를 받지 않고는 불가능한 거 아닌가? 1042회 로또복권 1등 7명이 나온 경북 칠곡군 북삼읍 중앙로또 판매점. 지금 칠곡군이 이 로또복권 당첨 소식으로 난리가 아니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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