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1) '도'는 온갖 알지 못할 것들이 나오고 들어가는 문이다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1) '도'는 온갖 알지 못할 것들이 나오고 들어가는 문이다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_장일순 지음 / 이현주(이아무개) 대담, 정리 '도'는 온갖 알지 못할 것들이 나오고 들어가는 문이다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 노자 (老子) 중국 고대의 사상가이며 도가(道家)의 시조이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 『노자도덕경』이라고도 불리는 『노자』는 제자백가(諸子百家)가 상당히 발전한 무렵부터 한(漢) 대까지의 도가 사상의 소산(所産)이다. 『노자』의 중심 사상은 인의(仁義) 등 도덕이나 지혜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인민을 지배하려고 하는 유가(주로 맹자)에 대하여, 도덕·지혜를 버리고 지배 의욕을 버리고 무위자연(無爲自然)에 의하여 지배하려고 하는 정치사상과, 동일하게 무위무욕(無爲無欲)으로 남에게 겸양하는 것에 의하여 성공ㆍ보신(保身) 하려고 하는 처세술이다. 이들에 대한 근거로서, 현상의 배후에 불가지(不可知)의 실재(實在)인 도(道)를 설정하여, 우주생성설과 음양의 자연학을 도입하여, 세계는 도(道)로부터 나오고 '도'...


#노자 #장일순 #이현주 #이아무개 #예수 #보고자하는마음없이보면보이지않는것을보고고자하는마음으로보면껍데기현상을본다 #무위자연 #무위당장일순의노자이야기 #무위당장일순 #모순통일 #도서출판삼인 #도가의시조 #도 #노자이야기 #노자도덕경 #형상

원문링크 :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1) '도'는 온갖 알지 못할 것들이 나오고 들어가는 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