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이는 물고기처럼_ FISH 철학! 열정과 에너지, 즐거움이 폭발한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_ FISH 철학! 열정과 에너지, 즐거움이 폭발한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_ FISH 철학! 열정과 에너지, 즐거움이 폭발한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_스티븐 런딘, 해리 폴, 존 크리스텐슨 지음. 유영만 옮김 책 머리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우리는 매일매일 행복한 감정과 의미, 그리고 성취감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우리는 몸담은 일터를 위해 보내는 시간이 하루 중 75 %를 차지합니다. 일터를 나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 가는 시간, 일하는 시간, 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 일을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하는 술자리 식사 자리 등등. 여러 가지로 맞물려 몸과 마음을 담고 있는 곳이 직장입니다. 과연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직장을 나가고 어떤 태로로 일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만성적으로 젖어들어 신입시절에 빛나던 열정과 에너지가 사라진지 오래인 분도 있을 것입니다. 간혹 어차피 하는 일이니 즐겁고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는 사람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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