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사가 정말 지겹다는 친구에게 반가운 마음에 오지랖떨다가...(반전) 2탄


이젠 이사가 정말 지겹다는 친구에게 반가운 마음에 오지랖떨다가...(반전) 2탄

1탄에서 이어짐.. 이사가 정말 지겨운 이유를 듣고는.. 이제 집얘기는 하지 말아야 겠다 다짐을 하게 되는데... "이사할때 이삿짐센터에서 내 티비를 고장냈지 뭐야!! 아오 짜증나! 형도 이사할때 이삿짐센터 잘 보고 골라! 난 다행히 보증기간 있어서 그냥 수리하긴 했는데.. 이제 다신 이사 가기 싫다" . . . . . . . . . 엥? 이삿짐센터에서 티비 고장내서 그랬던 거라고??;;; 아 물론.. 이삿짐센터에서 티비 고장내면 안되지! 조심해야지!...... . . . . 의식의 흐름이 이렇게 갈 수 있구나 싶었음.. 전세로 예기치 못하게 이사를 가는 상황이 힘들었던게 아니라 이삿짐센터 때문에 힘들었다니...흐음.. 그래서 나는 더이상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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