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을때 종종사먹는 부리또.ㅎㅎ 창원대학교 앞에 부리또 가게가 두집이 있었는데 엘부리또랑 도스마스 부리또 엘부리또는 지금 영업을 안하는듯.. 지금은 도스마스 부리또가 리코리코 부리또로 이름을 바꿔서 영업중이에요. 날씨가 덥네요. 이런날은 시원한 콩국수를 먹어줘야 하는데.. 어제 먹어서 오늘은 부리또로 ㅋㅋ 기억으론 아마 여기 부르또집 말고 주변 상가들 다 바꿘걸로 아는데.. 뭔가 자리 잘잡게 있어 좋아 보이네요 코로나 없었을때 애들이랑 같이가면 사장님이 치즈스틱 서비스로 주시고 그랬는데 ㅎㅎ 코로나 때문에 그런지 매장에 식사하는 사람이 없네요 창원대학교 앞이라 방학 해버리면 손님이 좀 줄어 들긴한데 그래도 사장님이 부지런히 열심히 장사 잘하고 계세요 메뉴는 1~5번 순서로 주문하면 되요 저는 항상 세트 3번에 고기 섞어(닭, 소고기) 중간맛 감자튀김(양파가루) 요롷게 주문해요 손소독제 출입자명부 케첩 요롷게 셋팅 되어 있어요 매장 전체 분위기 느낌 있지요,,ㅎㅎ 역시 부리또는 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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