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가면 꼭 먹고 가는 은성쌈밥집!! 제 입맛엔 딱!!

남해 밥집 찾으신다면 바로 여기!! 남해가면 꼭 먹고 오는 밥집이 있는데요 가끔 입맛 없을 때 새콤달콤이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꼬막 무침 과 멸치회 무침 ㅎㅎ 남해 독일마을 가기전에 있는 은성쌈밥 입니다. 삼동초등학교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안심식당이라고 크게 붙여 놓았네요 일단 한번 안심하고 이용 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정말 편하게 들어갔는데..ㅜㅜ 그래도 입구엔 여전히 차들이 많네요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편해요 뒷뜰엔 순둥이 큰강아지?가 있어요 너무 순해서 만져도 가만 있다는..ㅎㅎ;; 그래도 애기들은 조심하는게.. 두시쯤에 갔는데 들어갈땐 손님들이 가득했는데 조금 있으니 다들 식사 하지고 나가시드라구요 혹시나 코로나로 사람 많은 시간 피하시고 싶으시면 대략 2시 이후가 좋을 것 같아요 입구에 들어가면 기본 반찬류가 오봉?ㅋㅋ에 셋팅되어 있어요..ㅋ 주방안에서는 연신 음식을 만든다고 분주하시네요 자리에 앉아 있으면 숭융이 나오는데 마셔두 되구요 아님 돌솥밥에 넣어두 되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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