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님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갑자기 듣고싶다


김동규님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갑자기 듣고싶다

영이의 이모저모 김동규님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갑자기 듣고싶다 싸삐짱 2021. 10. 31. 15: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문뜩 하늘을 보았다. 하늘이 참으로 높고 푸르다. 오늘은 10월의 마지막날... 벌써 올해도 10달이 흘렀다. 그래서 갑자기 생각난 노래가 있다. 김동규님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예전에 참많이 들었다는...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너를 보고 너의 손을잡고 내곁에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올해두 이제 두달 남았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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