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영화의 거리를 다녀오다


해운대 영화의 거리를 다녀오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허전한 마음 달래기위해 진해 보타닉뮤지엄을 나와서 바로 달려간 그곳! 광안리를 거쳐 해운대 영화의 거리로 달려 갔어요 10시 쯤 광안리를 지나 갔는데 코로나로 인한 9시 영업 제한시간때문에 광안리 해운대 할 것 없이 사람도 없고 상점도 문닫고.... 크리스마스를 이렇게 조용히 보낼 수 도 있네요. 뭔가 아쉽지만 그래도 코로나를 빨리 끝내야되니.. 다들 조금만 참고 이겨내 봅시다!! 영화의 거리를 도착 했을때도 사람이 없닷!!! 근데 엄청 춥닷!! 영화 배우님들의 손바닥이 딱딱!! 나도 여기 찍어 두고 싶당..ㅋㅋㅋ 많은 배우님들이 있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들 손만..ㅋㅋㅋ 정말 추웠지만 멋진 곳이네요 담엔 따땃할때 와서 자세히 봐야 겠어요,,ㅋ 영화의 거리를 둘러보며 나도 이런 야경 보며 저런 집에 살고싶다..ㅋ 여기를 둘러보고 해운대를 지나 달맞이고개를 둘러보고 집으로 ~~ 정말 광안대교가 참 이쁘네요 그래서 . . . 여기 내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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