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코로나 영향으로 진해 군항제는 취소되었습니다. 해군 군부대 안에 벚꽃이 더좋은뎅...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벚꽃은 완전 만발했네요. 진해에서 벚꽃으로 유명한 두곳! 경화역 철길과 여좌천 이지요. ㅎ 먼저 경화역 철길을 가보겠습니다. 어딜가도 항상 주차가 걱정이죠. 큰도로변에 주차가 안되시니깐 뒷편으로 가시면 주차가 가능합니다. 경화역에 오셨다면 기차앞에서 사진 찍어줘야죠 요즘엔 기차에 못올라게 해뒀네요 따로 뭐라고 적을께 없네요 ㅎ 벚꽃 보러왔으니 벚꽃을 보겠습니다 ㅋ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엄청 ㅎ 빨리 여좌천으로 이동 했습니다 ㅋ 아직 사람 많은건 쫌..ㅎ 진해 여좌천 벚꽃입니다. 주차부터 확인 하겠습니다. 경화역에서 보신다는 과정으로 보았구요 다리주변으로 임시 일방통행이 생겨 화살표로 이동하는게 좋겠네요. 동그라미친 곳에 주차하면 좋습니다. 아침일찍 갔는데 로망스다리 사람 엄청 많네요 ㅎ 역시 유명한곳이군요. 여좌천 좌우로 벚나무가 장관 입니다 벚꽃이 만개했으니 아마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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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4월3일 진해 벚꽃 못보신분들 보고 가세요 경화역 여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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