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큰아이


다큰아이

중복인데. 엄마혼자 밥먹게 했던게 많이 미안했던지~ 아빠에게 저녁은 엄마 힘들다구 시켜먹자는 아들 진짜 다 큰건지~^^ 어렸을때 물고기잡기 체험하는델 갔는데 엄마가 물고기 좋아한다고.여기서 물고기라함은 회입니다(ㅡ..ㅡ) 저렇게 사람들 사이에서 들고와서는 엄마 먹으라고 주던기억이 ㅡ..ㅡ 어찌나 민망했던지 그러면서도 기특해서 빵터졌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결국 저녁은 불족이와 유황족이로 해결중입니다~^^ 저녁 맛나게 드세요~^^...

다큰아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