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와 양이의 복날 만담


강쥐와 양이의 복날 만담

아그야 니 오늘 복날인데 밖에서 뮈하고 자빠졌냐? 싸게싸게 집구석에 들어가라 니 그리 싸돌아 댕기다 잡혀간다~ 이 무쉭한 새끼야 내가 몇번을 말하냐? 복날은 강쥐들 제삿날이지 우리 양이랑은 아무상관 없다고~ 이쉐끼보소? 세상변한지가 은젠디? 니가 이러니 무식하단 들고양이 소리듣는거 아니냐~ 자들이 먹으려고만 니들 잡아가는줄 아냐? 니가 야생해서 편하게사니 이수모를 몰라그러지~ 일단 잡혀들어가문 개같은 세상이 펼쳐지는겨 씻긴다고 일주일에 한번씩 물에다 쳐 넣지를 않나~ 이쁘게 해준다고 델구가서 똥꼬니 고치니 막 만져대구 그 뿐인줄 아냐? 먹는거 가지고 드러께 치사하게 앉으라니~ 업드리나니~ 한손을 내놓으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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