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육수로 끓인 삼계탕


내육수로 끓인 삼계탕

말복이라 치킨으로 때울라고 했는데 우리집 몽이할매와 아부지머슴과 큰방도련님의 눈 불알임과 결사항쟁으로 인해 옛따!~~ 먹고 오늘 푸닥거리 한판 하자는 의미로다가 뽀얀 아이들 두마리 데려다가 인삼군과 전복군과 함께 반신욕 시켰습니다^^ 벅벅 초벌 때밀고 똥꼬까지 닦아서 목욕준비 시킨후 지글지글 땀으로 간 맞춰가면서 끓였더니 이거이 내 육수인지 닭 육수인지. 모르겠네요ㅠㅠ 애미야~~~니그집 세식구인데 전복이 네개인것이 한개는 내것인거지?^^ 몽이할배 닭 냄새에 눈깔리 확~뒤집혀서리 제 똥꼬라도 핥아줄량 계속 쫓아댕겨서 닭가슴살 한댕이 내어주고 진정 시켰네요 ^^ 뽀오얀 국물에 죽까지 끓여 한사발씩 먹이고 치우고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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