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55회 매일매일 감사하다


감사일기 455회 매일매일 감사하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씻으니 감사일기를 쓰고 싶어진다. 감사일기를 안 적은지 4일 정도가 된 것 같다. 지금부터 며칠간의 감사한 일들을 정리해 보자. 1. 설날 당일에 차례를 잘 지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차례를 모실 때 알게 됩니다. 내가 있는 이유는 조상님들의 삶이 있었기 때문임을. 항상 음식을 정성껏 해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음식을 차리고 인사를 드릴 때, 마음속으로 조상님들께 감사함을 표현하고 다른 세상에서 편안하게 있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냈습니다. 2. 가족들과 함께 재밌게 놀 수 있어 감사합니다. 뭐든지 때가 있고 마음도 그런 것 같다. 가족들과 재밌게 놀 수 있을 때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명절이 있는 것 같다. 3. 형제끼리 오랜만에 농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슬램덩크 영화를 보고 나서 우리 형은 즉흥적으로 농구하고 싶다고 했다. 농구에 추억이 많으니 그러려니 했다. 며칠 뒤, 진짜 농구를 하겠다며 온라인으로 주문했다고 했고 다음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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