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뿐인 일상 그래서 소중한 일상


한 번뿐인 일상 그래서 소중한 일상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똑같은 날이 없다. 그래서 똑같은 마음으로 살지 않는 게 자연스러운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매일매일 다른 생각으로 살아가니 일상이 새로워진다. 마치 다양한 색깔들이 모여서 무지개를 이루듯. 어제와 다른 순간들을 정리해 보려 한다. 1. 점심을 먹지 않았다고 하니 Pranee가 만들어줬다. 육개장 같은 느낌의 국수는 입에는 매웠지만 맛있게 매웠다. 평소에 속 안 좋을까 봐 매운 걸 잘 먹었는데 이건 괜찮을 것 같아 먹었다. 면 위에 과자 같은 걸 얹어서 국물과 섞어 먹으니 매운 게 잡혔다. 조합이 너무 좋았다. 국물까지 후루룩 다 먹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2. 새해도 어김없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계속 순환하고 있다. 하나하나씩 파이팅! 3. 원래는 할머니에게 갔다가 시민공원에 산책하러 가는 길에 안경가게가 눈에 들어왔다. 여러가지 할인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고 나의 안경테가 깔끔하지 못해서 언제 바꿀까 고민하던 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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