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꼬란섬(KOLAN)에서 하루 놀기(띠엔비치)


파타야 꼬란섬(KOLAN)에서 하루 놀기(띠엔비치)

안녕하세요. 준준 아빠에요. 파타야에 가기 전 파타야 해변을 상상해 보면 와! ~ 동남아의 바다는 얼마나 예쁠까! 하고 생각을 많이 하실 거예요. 그런데 직접 가서 보면? 엥? 우리나라랑 똑같은데,.....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파타야 쪽 해변은 우리가 생각하는 에메랄드빛 하얀 모래사장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에메랄드빛 백사장을 가기 위해 꼬란 섬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꼬란섬을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발리할리 선착장에서 큰 여객선(그리 크진 않아요)을 타고 인당 30밧으로 35~40분 걸려서 천천히 가는 방법과 선착장에서 스피드 보트 150밧을 내고 빠르게 15분~20분만에 신나게 가는 법 이렇게 두 가지 방법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저희는 천천히도 가보고 빨리도 와보려고 두 가지 배를 다 타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숙소에서 발리하이 선착장까지 볼트를 불러서 도착했습니다. 저 앞에 선착장이 보이지요? 선착장도 태국 전통 건물이라 멋있습니다. 발리하이 선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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