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October, Hello Nov


Good bye October, Hello Nov

나의 ‘월요일’은 힘들었고 그래서 혼자 만두 칼국수~ 나의 ‘목요일’은 so HaPpY 평소 사고 싶어 했던 르메르 글러브백 사러 가는 데만 40분 걸린 거리를 다녀와 준 이 남자 덕분에 넘 예쁜 아이를 겟하였다 고맙고 고마워 네가 진쯔루 최고야! 그렇게 유독 힘들기만 하려다 행복했던 한 주를 마치고 내 사랑 만나는 금요일 저녁 c 우린 대흥동 술집 ‘오이에’ 에 왔다 고추장 로제 수제비, 소고기 육전, 막걸리 2병 클리어~ 오이에 대전광역시 중구 중교로 45 1층 안주는 so so 였지만 진짜 맛났던 막걸리 이것저것 사서 집에서 2차 꼬! 집에서의 2차가 더 좋구만 ️ 다음 날 아침 냄비 카누 끓여주는 이 남자 감성 넘치고 세상 어떤 커피보다 맛나 이어서 만들고 계시는 이것은 ‘오야꼬동’ 짠! 비주얼도 미쳤는데 맛은 더 미쳤어 담에 또 해달라고 했다 cc️ 못 하는 게 없는 사람 매일매일 반하는 중 밥 다 먹고 누어서 캔디 먹으면서 어벤저스 와칭 어벤져스 다 보고~ 커피 한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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