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점심 요거트 김바닐라씨 쟁반짜장과 탕수육도 먹어요


아침점심 요거트 김바닐라씨 쟁반짜장과 탕수육도 먹어요

안녕하세요 요거트대장 바닐라예요c️ 오늘 아침에는 고구마도 먹었어요 나의 사랑 고구마 감자는 별로예요 달달한 고구마가 더 좋아요 어제 아침에 요거트 먹고 낮에 삼산동 나갔다가 꾸덕한 그릭요거트 먹고 싶어서 요거트 두통이나 사왔어요 나는 그리스에서 태어 났어야 했어! 올리브도 좋아하고 지중해식 식단이 딱 내 입에 맞아요 너무 맛있어서 한 자리에 앉아서 두통 홀라당 비운 그릭요거트 리뷰도 이따 할게요 미세먼지가 없어서 하늘이 파랗고 맑아요 이런 날은 괜히 기분 좋죠 마을버스 정류장에 엉따 한번 앉아 보고요 행복한 나의 엉덩이 행복 남구 만세c️ 주민센터 컴퓨터 다음 학기 등록하러 갔어요 등록하는 곳 앞에서 신나는 음악소리와 함께 구령소리가 나서 보니 댄스 수업중이던데 너어무 신나 보이는 거예요 카리스마 넘치는 오렌지색 머리 강사님이 “하!” “허이!” 막 이런 구령 붙이고 음악도 완전 신나요 저게 줌바인지 라인댄스인지 둘 중 하나일건데 저도 해보고 싶은 욕구가 뿜뿜 앞에 저 말고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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